2010/01/28 03:22 2010/01/28 03:2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막은 지구 표면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기후대로, 매년 빠른 속도로 넓어지고 있다. 동식물의 생존에 무자비한 환경이긴 하지만 놀랍게도 사막엔 수많은 생물들이 존재한다. 이들은 가혹한 사막의 자연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물과 에너지의 사용을 최소화 하기 위해 극도로 실용적이고 보수적인 행동 패턴을 보인다.

실용주의, 현실주의, 냉정한 보수주의. 이는 당신의 책 취향에게 가장 적합한 곳입니다.

  • 목마른 낙타가 물을 찾듯이:
    낙타가 사막에서 물을 찾듯이, 책을 고를 때도 실용주의가 적용됨. 빙빙 돌려 말하거나, 심하게 은유적이거나, 감상적인 내용은 질색. 본론부터 간단히. 쿨하고, 직설적이고, 노골적인 내용을 선호함.

  • 들어는 봤나, 하드보일드:
    책이란 무릇 어떠한 감정에 흔들려서도 안되며, 객관적이고 중립적이고 이성적으로 쓰여져야 함. 사실주의 소설, 다큐멘터리 기법의 역사책, 인물 평전 같은 건조한 사실 기반 내용을 좋아하는 편.

  • 문화적 유목민:
    사실주의 역사 책만 선호하는 것이 아니라 의외로 다양한 책을 섭렵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특별히 일관된 선호 기준이 없음. (아예 좋다 싫다 취향이 없는 경우도 있음.) 뭔가 볼만한 책을 찾기 위해 '방황'을 많이 하는 독자층.

당신의 취향은 지구 대지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사막 기후처럼 전체 출판 시장의 상당수를 차지하며, 그 수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로맨스 소설이나 시 같은 픽션에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은 취향이기도 합니다.

다음의 당신 취향의 사람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은 작가들입니다.

빌 밸린저
그의 이름은 루, 두 번째 이름은 이제부터 이야기할 한 가지 경우를 제외하고는 중요하지 않다. ... 생전에 그는 마술사였다. 기적을 만드는 사람, 요술쟁이, 환상을 연출하는 사람 말이다. 그는 아주 솜씨 좋은 마술사였는데도, 일찍 죽은 탓에 위에서 언급한 다른 이들만큼의 명성을 얻지는 못했지만 그 사람들이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것을 성취한 인물이었다.
첫째, 그는 살인범에게 복수했다.
둘째, 그는 살인을 실행했다.
셋째, 그는 그 과정에서 살해당했다.
- 이와 손톱 中

베르나르 베르베르
"사람들은 하느님을 오해하고 있다네. 그 오해는 애초에 누군가가 하느님의 말씀을 잘못 해석한 데서 비롯된 것이지. 가는 귀를 먹은 예언자 하나가 <하느님은 위무르(익살)이시다>라는 말을 <하느님은 아무르(사랑)이시다>라는 말로 잘못 알아들은 걸쎄. 모든 것 속에 웃음이 있다네. 죽음도 예외는 아니지. 나는 내가 소경이 된 것을 하느님의 익살로 받아들인다네."
- 타나토노트 中

위화
"이 자식들아, 니들 양심은 개에게 갖다 주었냐. 너희 아버지를 그렇게 말하다니. 너희 아버지는 피를 팔아서 번 돈을 전부 너희들을 위해서 썼는데, 너희들은 너희 아버지가 피를 팔아 키운 거란 말이다. 생각들 좀 해봐. 흉년 든 그해에 집에서 맨날 옥수수죽만 먹었을때 너희들 얼굴에 살이라고는 한 점도 없어서 너희 아버지가 피를 팔아 너희들 국수 사 주셨잖니. 이젠 완전히 잊어먹었구나...(중략)...일락이 네가 상해 병원해 입원해 있었을때.집안에 돈이 없어서 너희 아버지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시면서 피를 파셨다. 한 번 팔면 석 달은 쉬어야 하는데, 너 살리려고 자기 목숨은 신경도 쓰지 않고, 사흘 걸러 닷새 걸러 한번씩 피를 파셨단 말이다.송림에서는 돌아가실 뻔도 했는데 일락이 네가 그일을 잊어버렸다니...이자식들아 너희 양심은 개새끼가 물어 갔다더냐."
- 허삼관 매혈기 中

2010/01/19 21:51 2010/01/19 21:51
2009년 8월 25일, 정치적권리팀 3차 회의에서 자료집 제작 결정하고 대략적인 내용을 구상

2009년 8월 29일, 정치적권리팀 4차 회의에서 자료집 제목을 '청소년과 정치, 어색한 관계 풀어나가기' 로 결정.
자료집 내용 확정하고 글 배분을 게로게론과 원러러가 절반씩 쓰고, '정당 활동' 글만 객원 섭외하는 것으로 결정.
자료집 제작 총감독으로 게로게론 선임.

2009년 10월 1일, 정치적권리팀 5차 회의에서 '언론 및 표현의 자유' 추가.
글 초안 마감을 11월 15일로 확정하고 연말까지 편집해서 출간하는 것으로 함.
글 분배를 리셋해서 이즈 주플린과 협의해서 다시 짜는 걸로 결정했지만 당일 글 분배가 되진 않았다.

2009년 12월 11일, 정치적권리팀 6차 회의에서 자료집 글 배분을 원더러 2개 게로게론 2개로 하고 나머지는 다 밖으로 돌리기로 함. 글 섭외를 17일까지 완료하도록 함.
글 쓰는 사람들이 다 모여서 가치관 공유하는 좌담회를 갖고 글 쓰는 작업에 착수하기로 함. 글 마감은 2월 말로 함.
2개월간 회의가 없었기에 자료집 발간 일정이 늦어졌음을 공감하고 이에 '반드시 2개월에 세 번 이상 회의한다' 는 규칙 제정.

2010년 1월 15일, 정지적권리팀 7차 회의에서 자료집 글 섭외 1월 말까지 완료하도록 연기하고, 글 마감도 3월 중순으로 늦춤.
글 섭외 다 되는 대로 신속하게 좌담회를 잡는 것으로 결정.
"자료집 실물은 여름방학엔 만져볼 수 있을 것" -게로게론

2010년 1월 23일, 서울지부 회의에서 정지적권리팀 폐지 결정. 기호0번, 교육담론팀으로 통폐합 결정. 자료집 사업 중단을 종용함. 근데 정치적권리팀은 폐지
2010/01/19 11:52 2010/01/19 11:52

※ 인천에 살지 않고 살아보지도 않은 사람이 쓰는 거라서 좀 다를 수 있습니다.

배경 : 본래 계양산은 일반 시민들에게는 등산로로서 누구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휴식공간이고, 계양산에 살고 있는 수많은 동물들에게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삶의 터전이다. 근데 ㅅㅂㄻ 롯데건설이 계양산을 골프장으로 개발하시겠다네.

문제점 :
1. 누구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휴식공간인 계양산을 골프장으로 개발
 → 일반시민의 휴식공간을 부자들의 스포츠인 골프장으로 개발. 여백의 부자 점유. 일반 시민들의 여백을 빼앗는 행위.

2. 골프장으로 개발함으로서 일반 시민을 물론 계양산에 서식하는 동물에게 끼치는 문제는 집이 날아가는(..) 중대한 큰 문제. 여백이고 뭐고 시발 살 곳이 없다(..)

해결 방안 : 그렇게도 롯데건설이 계양산을 지키고 아끼고 싶다면 생태공원 조성하던가 하면 됨.
2009/11/28 05:30 2009/11/28 05:30

1. Perfume in Happy하고 신경쓰이는 샹들리에하우스
[ 2009/09/25 발매 / 9870엔 ]
DVD 3장이 들어있는 박스셋트. Perfume의 샹들리에하우스 전편과 HAPPY!, Perfume의 신경쓰이는 아이 베스트 에피소드, 샹들리에하우스 미공개 신 등 수록.

 
2. Perfume Livefolio

[ 2009/12/17 발매 / 3000엔 ]
첫 포토북인「Perfume Portfolio」로부터 딱 1년 만에 출판되는「Perfume Livefolio」. 이번 사진집은 성황리에 종료된 전국 투어「직각이등변삼각형TOUR」를 밀착하여 찍은 라이브 사진이나 무대 뒤의 오프샷, 투어 중간중간에 살짝 보여주었던 본모습 등 총 100장 이상이 수록된다. 그리고 멤버 3인의 직필 메세지나, 모든 진행과정을 함께 한 스탭이 말하는 투어 좌담회도 수록된다.


3. 제목 미정 직각이등변삼각형TOUR DVD

[ 2010/01/13 발매 / 5775엔 ]
2009/8/7 (금) 부터 10/30 (금)까지 전국 11곳 19공연이 행해진 Perfume Second Tour 2009「직각이등변삼각형 TOUR」의 모습을 수록한 DVD.
특전 영상으로 멤버에 의한 콘서트용 의상 소개와 스포일러 가득한 스테이지 뒷모습 투어!! 를 수록한 2장(예정)의 라이브 DVD의 발매가 결정됨.
2009/11/20 18:26 2009/11/20 18:26
1. 여의도에서 안과 정기검진을 마치고 나와서 아 수술 ㅎㄷㄷ... 전신마취 ㅎㄷㄷ... 하면서
2. KFC 타워버거를 먹을 심산으로
3. 출발하기 전 네이버가 알려준 63빌딩 KFC로 향했는데
4. 63빌딩 내에 KFC가 없었다.
5. 고민 끝에 120 다산콜센터에 전화를 걸어서
6. "여의도에 KFC 있나여?" 하고 질문
7. "여의도에 KFC가 있는데 위치가 확인이 안 됨. 전화번호 줄테니 연락해서 알아보셈 ^^" 하고 답변
8. 문자내용 : "KFC 한리버 매장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85-1 , 02-XXX-XXXX"
9. 요즘세상에 패스트푸드점을 전화걸어서 찾는 사람이 어딨냐는 생각에 주변 부동산에 걸려있는 여의도 지도를 봄. 85번지대가 없음.
10. 다시 120에 전화. 받은 건 다른 상담원.
11.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85-1이 어디임?"
12. "지도검색 해봤는데 한강 위를 가리키고 있다. 뭐찾냐"
13. "여의도에 KFC"
14. "여의도에 KFC 없음"
15. "ㅇㅋ 감사여"
16. 결국 63빌딩 내 롯데리아에서 유러피언 어쩌고 치즈라는 걸 주문.
17. 진동기를 받은 순간 120에서 전화가 옴.
18. 내용인즉슨 "여의도동 85-1이 한강 위에 표시된 것은 KFC가 우방랜드 선착장 내 입점해있기 때문"
19. 헐퀴. 치즈버거 존내 느끼했음. 끝.
2009/10/26 13:22 2009/10/26 13:22
제곧내, 나는 (운동 내에서) 버려지고 있다. 작년까지만 해도 난 포토샵이나 웹 개발 등에 어느정도 지식이 있었던 터라, 나는 버려지지 않고 내 능력이 사용되어 왔다. 나는 그것에 대해 비판하지 않는다. 왜냐면 아무런 지식도 논리도 없는 (이제 3년차인데! 젠장!) 내가 운동에 활용될 수 있는 분야는 그 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의 포토샵 능력은 터무니없음이 이미 드러났고 (S활동가가 ㄱㅎ을, M활동가가 J활동가를 선택한 것을 보라) 그나마 내가 운동 내에서 활용될 수 있었던 분야인 웹 개발도 루비 온 레일즈를 공부하기 시작했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던+공부를 진행중인 J활동가가 있기 때문에 (그녀는 루비가 최신 언어라고 첨언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웹? 최신 언어를 배우고 있는 J활동가에게' 라는 마인드를 심어주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결국은 난 좆ㅋ망ㅋ


일단 여기까지가 현 상태 설명이고 당연하지만 이런 식이면 내가 운동을 지속하기 힘들다. 이런 표현 싫어하는 거 알지만, 경쟁력을 키워야 할 시점이라고 본다. 나에게는 극단적이고 혹독한 트레이닝이 필요하다. 절실히! 그러기 위한 대략적인 트레이닝 계획을 적어본다.

일단 트레이닝 기간은 3개월이다. 그 이상으로 하면 운동에 지장을 준다고 생각한다. 일단 기간을 잡는 건 활동이 가장 뜸할 때인 학기초로 잡는다 (하지만 올해처럼 학기초에 예상치도 못한 일제고사 터지면 -_-;;) 한 번에 여러 가지의 공부를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한 우물을 깊게 파는 3개월이 되자. 사실 한 가지 3개월 배워서 남는 게 뭐가 있을지도 잘 모르겠다; 일단 내년 학기초에는 PHP를 계획하고 있다. 추가로 올해 여름~가을 쯤에는 PC정비사 자격증을 준비하려 하고 있다. 향후 3년간 이 사이클을 진행한다. 참고로 내가 왜 활동과 함께 공부를 진행하지 않냐면, 나는 한 가지 일밖에 집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ㅠㅠ

ps. 이 글을 공개하는 것에 대해 난 지금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이 글에 얼마나 악플이 달릴지도 예상하기 어렵다. 허나 난 이 글을 공개한다. 난 처철할 뿐이다. 근데 막 다 모르고 있고 이럼 어떡하지 ㅋㅋㅋ
2009/07/06 22:31 2009/07/06 22:31

트라이앵글!

Perfume 2009/07/03 10:03











 초회한정반 (CD + DVD) TKCA-73440 3,300엔















  통상반 (CD) TKCA-73445 2,800엔




【CD】


1.Take off
2.love the world
3.Dream Fighter
4.edge (?-mix)
5.NIGHT FLIGHT
6.Kiss and Music
7.Zero Gravity
8.I still love U
9.The best thing
10.Speed of Sound
11.원룸디스코
12.소원 (Album-mix)

【DVD】

■?I still love U? Special Video Clip
■?NIGHT FLIGHT? LIVE@요요기 제 1 체육관 May 10th,'09
■?edge? LIVE@요요기 제 1 체육관 May 10th,'09 ?-version
■?love the world? TV-SPOT
■?Dream Fighter? TV-SPOT
■?원룸디스코? TV-SPOT

7월 8일 Relase

------------

조금 뒷북인 정보이지만, Perfume 세 번째 앨범 '트라이앵글'의 트랙이 확정되었습니다.

타이틀곡은 I still love U 인듯 합니다.

저는 초회판을 예약해놓았으니, 안심입니다.
2009/07/03 10:03 2009/07/03 10:03

블로그 초기화

공지 2009/07/03 09:52
블로그를 초기화했습니다. 허나 사실 이전 글들도 다 남아있습니다.

이제 블로그 좀 열심히 해야겠지요. 하루 방문자 15명을 목표로...

근데 공공성을 띄는 블로그가 되진 않을 것 같고, 개인적인 이야기를 쓰는 공간이 될 것 같습니다. 하루 방문자 수 목표를 낮게 잡은 이유는 그 이유입니다.

블로그를 열심히 한다는 건 글이 올라오는 빈도가 어느 정도 되어야 하는 걸까요. 일단 2~3일에 한 개 정도는 올릴 수 있도록 해 보겠습니다만...
2009/07/03 09:52 2009/07/03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