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07 20:04 2010/03/07 20:04

▼ 봐 버린 사람은 바빠도 해 주세요.
※포스트 제목을 「학교(일&취미) 그만두기로 했습니다.」로 할 것. 지뢰 배턴입니다.

▼ 보자마자 하는 바톤 ← 이것 중요
※본 사람 반드시 할 것… 바로 할 것



HN: 게로게론
직업: 백수
병:알레르기성 결막염, 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성 천식, 난시, 사시, 약간의 아토피
장비 : 장비?; 삼성 NT-R710-AS240 + Microsoft Wireless Mobile Mouse 6000
성격:
말버릇 : 씹새야
신발 사이즈 : 285

▼ 좋아하는 것

[색] 
[번호] 
[동물] 
[음료]  데자와
[소다]  레몬
[책]  
[꽃] 

[휴대폰은 뭐야?]  아이폰
[컴퓨터 없이 살 수 있어?]  ㄴㄴ
[난투에 참가한 적 있어?]  ㄴㄴ
[범죄 저지른 적 있어?]  ㅇㅇ 집시법위반
[물장사/ 호스트로 오인받은 적 있어?]  ㄴㄴ
[거짓말 한 적 있어?] ㅇㅇ
[누군가를 사랑한 적 있어?] ㄴㄴ
[친구와 키스 한 적 있어?]  ㄴㄴ
[누군가의 마음을 가지고 논 적 있어?] ㅇㅇ
[사람을 이용한 것은 있어?] ㅇㅇ
[이용 당한 것은?] ㅇㅇ

[머리 염색은?] ㅇㅇ
[파마는?] ㄴㄴ
[문신 하고 있어?] ㄴㄴ
[피어스 하고 있어?]  ㄴㄴ
[컨닝 한 적 있어?] ㅇㅇ
[제트 코스터를 좋아하는 편이야?] 안타봤음
[이사갔으면~ 하는 데 있어?] 없음. 이사라는 행위 자체가 번거로움
[청소를 좋아하는 사람?] 삘받으면
[글씨체는 어떤 편?] 서예체 ㅋ
[웹 카메라 가지고 있어?] ㅇㅇ
[운전하는 법 알아?] ㄴㄴ
[무엇인가를 훔친 적 있어?] ㅇㅇ
[권총 손에 넣은 일 있어?] ㄴㄴ

[지금 입고 있는 옷] 수갑티
[지금의 냄새는] 유비트냄새-_-
[지금의 테이스트] 카프리맛
[지금 하고 싶은 것] DS
[지금의 머리 모양] 스트레이트
[듣고 있는 CD] 없음
[최근 읽은 책]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4

[최근 본 영화] 아바타 의형제
[점심] 안먹었음
[마지막에 전화로 말한 사람] 날토  
[첫사랑 기억하고 있어?] 없다고 시발놈아
[아직 좋아해?] 없다고!!!!!!
[신문 읽어?] 인터넷으로

[동성애자나 레즈비언의 친구는 있어?] ㅇㅇ
[기적을 믿어?] ㅇㅇ
[성적 좋아?] 그럭저럭
[자기 혐오 해?]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뭐 모으고 있어?] 돈
[가깝게 느껴지는 친구는 있어?] ㄴㄴ
[친구는 있어?] ㄴㄴ
[자신의 글자를 좋아하는 사람?] 없을듯?;

2010/02/13 18:26 2010/02/13 18:26

 

-동양은 좀 그럴싸한데, 서양은 좀 안 맞은 듯...

 

냉철한 엘리트
| 이성, 인식, 분석, 판단, 지성
심하다 싶을 정도로 이성적이고 생각이 많은 당신은 의견이 다른 사람들을 말[言]로 잡아먹을 수 있을 정도로 놀라운 설득력을 가진 네고시에이터 타입! 아는 것이 힘이긴 한데, 일단 해봐야 알 수 있는 법. 세계는 변한다. 당연히 목적도 변할 수 있다. 단, 변할 때 변하더라도, 변화에는 일정한 질서가 있는 법임을 믿는다. 변화하는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지만, 변화를 두려워하지는 않는 당신. 강자에겐 약한 기질이 있어서 특정 순간에 사정없이 꼬리를 내리기도 한다. 좋은 건지 나쁜 건지는 모르겠지만 책도 주로 두꺼운 것만 쓰는 이 유형의 철학자들은? = 데카르트, 홉스, 헤겔, 베버
『철학 vs 철학』에서는?
  5장 인간은 만물의 영장인가? 파스칼과 데카르트
  6장 국가는 정당한 것인가? 홉스와 클라스트르
15장 역사를 움직이는 힘은 무엇인가? 헤겔과 맑스
22장 무엇이 자본주의를 살아가게 하는가? 베버와 보드리야르
데카르트
데카르트는 몰라도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명제는 알 것이다. 이 말이 그렇게나 유명해진 이유는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 또는 우리가 사는 시대의 바로 앞 시대인 '근대'가 이 유명한 말을 통해 열렸기 때문이다. 다른 누구도 아니라, '내가' 생각한다는 것, 그리고 그 생각이 바로 나의 존재라는 것은 철학적으로는 '주체'의 탄생을 의미하고, 역사적으로는 자연에 대한 인간 지배를 정당화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생각의 결과가 어떠했는지는 인터넷 검색창에 '환경'이라는 키워드를 쳐보면 금세 알 수 있다.
어쨌든 그는 철저한 '이성' 중심주의자였다. 시각, 청각 같은 감각은 잘못 보거나 잘못 들을 가능성을 늘 가지고 있지만, 이성은 근본적으로 오류를 발생시키지 않는다는 것이 그의 관점이었다. 이 관점에 섰을 때, 정신지체장애인들이나 아동은 인간일까, 인간이 아닐까? 아마도 아니었을 것이다. 인간의 인간됨을 기초 짓는 것은 어디까지나 '이성'이었기 때문이다.
[관련된 책]
홉스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상태"라는 명제가 현대의 정치체제를 낳았다? 무슨 소리일까? '사회계약설'의 강력한 근거가 되는 저 명제는, 권력이 어딘가에 집중되지 않고 분산되어 있으면, 각자가 자신의 생존을 위해 서로를 적으로 삼는 '투쟁' 상태가 지속되었으리라는 말이다. 따라서 인간은 보다 나은 '생존'을 위해 권력을 누군가에게 이양한다. 이것이 홉스의 사회계약론의 근간이다. 이것이 현대의 정치체제와 관련되는 이유는 현대의 정치체제도, 그리고 우리의 상식적인 정치 이해도 저 논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생전에 그는 이미 저명한 학자로 행세했다. 그리고 그의 사상은 영국 경험론이라고 불리는 사조에 강한 영향을 미친다. 사실 그의 인생은 '자연상태'에 빠진 적이 거의 없었다. 혼란한 17세기의 정세 속에서도 90세까지 장수했고, 말년에는 유언장에까지 언급된 어린 반려자를 얻는다. 그가 이 부류의 철학자에 속한 이유는 그의 철학이 이성적이기도 하지만, 고기를 멀리하고, 폭식을 하지 않으며, 생애 내내 운동하길 멈추지 않았던 그의 성품 탓도 크다.
[관련된 책]
헤겔
이 사람을 "냉철한 엘리트 타입"으로 분류하는 데 적잖이 고민을 했다. 왜냐하면 헤겔은 '장대한 체계', '파도 같은 논리'라는 수사로 표현될 만큼 뜨거운 사유를 했던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官)과 굉장히 친밀했고, 경력의 거의 전부를 대학에서 보냈으며, 말년에는 그의 철학이 '국가철학'으로 불렸을 만큼 엘리트의 길을 고스란히 걸었으니 이 타입에 넣어도 괜찮지 않을까?
물론 그도 젊어서는 꽤 고생을 했다. 어린 나이에 잘나가던 친구들(가령 천재 셸링)에 비해 자신은 귀족 집안의 가정교사 노릇이나 하고 있었으니 그 심정이 어떠했을지는 안 봐도 비디오다. 절치부심한 그는 결국 교수 자리를 따내고, 교수직에 대한 첫번째 제안을 거절하며 조건을 더 좋게 만드는 수완을 발휘하기까지 한다(아이러니한 것은 그 자리가 예전에 스피노자가 학문의 자유, 종교에 대해 마음껏 발언할 권리를 내세우며 사양했던 자리라는 점이다). 그런 점에서 볼 때 그는 충분히 '엘리트'가 아니라, 상당히 심한 '엘리트'였다!!
[관련된 책]
베버
베버는 19세기 독일에서 태어난 '현대 사회학'의 창시자이다. 그가 지은 책으로는 『프로테스탄티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이 있다.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는 서양 전통의 기독교 윤리와 자본주의가 밀접한 연관 속에 있다고 생각했다. 일단 거두절미하고 생각해 보자. 이게 말이 되는 이야기일까? 그럼 기독교 윤리랑 거리가 먼 동양이나 아프리카 같은 곳에서는 자본주의가 발전할 수 없을까? 여하튼 그런 논리에 따라 지배계급은 기독교를 대체할 수 있는 '유교 윤리'라는 가설을 만들어 냈다. 이 가설 때문에 금욕을 강요당한 사람들도 꽤 있었다는 점을 잊지는 말자.
이 모든 문제를 그에게 돌릴 수는 없겠지만,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무시할 수는 없다. 어쨌든 그는 현대 사회학이 중요하게 여기는 각종 사회분석 이론과 개념적 장치들을 만들어 낸 것으로 유명하다. 법학, 역사, 정치, 경제 각 분야를 아우르는 그의 인식지평 속에서 현대 사회학이 탄생하였다.
[관련된 책]

 


 

카리스마 있는 정치가
| 카리스마, 성악설, 법가, 병법가
천하를 꿰뚫는 도[道]가 있다고 믿는 타입이다. 그것이 권력이든, 군사력이든, 군주의 힘이든 말이다. 어쨌든 이 타입의 사람들은 가장 효율적으로 사고하려고 노력한다. 천하의 도가 바르게 흐르기 위해서는 각자가 그들의 자리에서 본성에 맞게 움직여야 하는 법! 그러다 보니 '국가'를 운영하는데 관심이 많은 편이다. 인간의 본성을 악한 것으로 보고, 인간의 온갖 욕심을 효율적으로 다스리는 법을 연구한다. 이 타입의 동양사상가는? = 한비자, 순자, 손자
『철학 vs 철학』에서는?
3장 전쟁에서 승리하는 필연적인 방법은 있는가? 손자와 오자
8장 인간의 본성은 선한가? 맹자와 순자
9장 국가가 존재하지 않는 공동체가 가능한가? 양주와 한비자
순자
순자는 성악설로 유명한 학자이다. 성선설을 주장한 맹자와 함께 언급되곤 하지만, 맹자보다 약 100여 년 정도 앞선 시대에 살았던 사람이다. 공자의 가르침을 따르는 유학자이기는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사상은 법가에 더욱 강한 영향을 주었다. 맹자가 후대의 유학자들에게 도통(道統)을 계승한 인물로 받아들여진 데 비해, 순자는 유학에서도 하나의 이단으로 취급받은 것도 그 때문이다. 그가 성악설을 주장했다는 것은, 본성적인 악을 어떻게 다스릴지도 함께 고민했다는 뜻이다. 그가 유가의 개념 중에서 예(禮)를 특히 강조했던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악한 본성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절제된 예에 기초하여 행동하는 것이 자신을 성인으로 만드는 길이리라. 이러한 순자의 사상은 그의 제자였던 한비자, 이사에게 이어져 법가 사상이 전개되는 토대를 이룬다.
[관련된 책]
한비자
한비자는 기원전 3세기에 활동한 법가의 대표적인 학자이다. 출신은 명문 귀족이었고, 말은 어눌했으나 문장력은 대단했다고 전해진다. 성악설로 유명한 순자가 그의 스승이다. 진시황이 그의 책 『한비자』를 읽고 엄청난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사태를 정확하게 판단하고, 그 상황에서 어떤 역할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잘 아는 사람이었다. 더불어 사회가 멀쩡하게 돌아가려면 각자가 자신의 자리에서 부족함도 더함도 없이 역할을 해내야 한다고 생각했다. 굉장히 합리적인 사고 방식이다. 이러한 냉철함이 그의 카리스마의 원천이 아니었을까?!
[관련된 책]
손자
손자는 공부 좀 했다는 사람들이 자신의 사상을 두고 다퉜던 백가쟁명의 시대에 태어났다. 철학사에서 분류하기로는 ‘병가’로 분류되는데, 그의 유명한 저서 『손자병법』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전쟁을 하나의 기예로 만든 사람이기 때문에 그렇다.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그가 단순히 병사를 어떻게 어디에 배치해야 하는지와 같은 전술만을 다룬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손자병법』은 전쟁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삶의 갖가지 요소들을 한꺼번에 다루는 책이다. 자기계발서에도 빈번하게 인용되는 것을 보면, 그 범용성이 얼마나 넓은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어쨌든 그는 곧장 전쟁에서 실용적으로 써먹을 수 있는 ‘병법’을 연구한 덕에 당대의 다른 학자들, 가령 유학자들에 비해 훨씬 취직이 용이했다. 위로는 왕을 섬기면서, 아래로는 용맹한 장수와 병사들을 거느렸던 손자야 말로 ‘카리스마 있는 정치가’ 타입에 꼭 맞는 인물이 아닐까 생각한다.
[관련된 책]
2010/02/10 03:34 2010/02/10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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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은 지구 표면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기후대로, 매년 빠른 속도로 넓어지고 있다. 동식물의 생존에 무자비한 환경이긴 하지만 놀랍게도 사막엔 수많은 생물들이 존재한다. 이들은 가혹한 사막의 자연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물과 에너지의 사용을 최소화 하기 위해 극도로 실용적이고 보수적인 행동 패턴을 보인다.

실용주의, 현실주의, 냉정한 보수주의. 이는 당신의 책 취향에게 가장 적합한 곳입니다.

  • 목마른 낙타가 물을 찾듯이:
    낙타가 사막에서 물을 찾듯이, 책을 고를 때도 실용주의가 적용됨. 빙빙 돌려 말하거나, 심하게 은유적이거나, 감상적인 내용은 질색. 본론부터 간단히. 쿨하고, 직설적이고, 노골적인 내용을 선호함.

  • 들어는 봤나, 하드보일드:
    책이란 무릇 어떠한 감정에 흔들려서도 안되며, 객관적이고 중립적이고 이성적으로 쓰여져야 함. 사실주의 소설, 다큐멘터리 기법의 역사책, 인물 평전 같은 건조한 사실 기반 내용을 좋아하는 편.

  • 문화적 유목민:
    사실주의 역사 책만 선호하는 것이 아니라 의외로 다양한 책을 섭렵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특별히 일관된 선호 기준이 없음. (아예 좋다 싫다 취향이 없는 경우도 있음.) 뭔가 볼만한 책을 찾기 위해 '방황'을 많이 하는 독자층.

당신의 취향은 지구 대지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사막 기후처럼 전체 출판 시장의 상당수를 차지하며, 그 수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로맨스 소설이나 시 같은 픽션에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은 취향이기도 합니다.

다음의 당신 취향의 사람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은 작가들입니다.

빌 밸린저
그의 이름은 루, 두 번째 이름은 이제부터 이야기할 한 가지 경우를 제외하고는 중요하지 않다. ... 생전에 그는 마술사였다. 기적을 만드는 사람, 요술쟁이, 환상을 연출하는 사람 말이다. 그는 아주 솜씨 좋은 마술사였는데도, 일찍 죽은 탓에 위에서 언급한 다른 이들만큼의 명성을 얻지는 못했지만 그 사람들이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것을 성취한 인물이었다.
첫째, 그는 살인범에게 복수했다.
둘째, 그는 살인을 실행했다.
셋째, 그는 그 과정에서 살해당했다.
- 이와 손톱 中

베르나르 베르베르
"사람들은 하느님을 오해하고 있다네. 그 오해는 애초에 누군가가 하느님의 말씀을 잘못 해석한 데서 비롯된 것이지. 가는 귀를 먹은 예언자 하나가 <하느님은 위무르(익살)이시다>라는 말을 <하느님은 아무르(사랑)이시다>라는 말로 잘못 알아들은 걸쎄. 모든 것 속에 웃음이 있다네. 죽음도 예외는 아니지. 나는 내가 소경이 된 것을 하느님의 익살로 받아들인다네."
- 타나토노트 中

위화
"이 자식들아, 니들 양심은 개에게 갖다 주었냐. 너희 아버지를 그렇게 말하다니. 너희 아버지는 피를 팔아서 번 돈을 전부 너희들을 위해서 썼는데, 너희들은 너희 아버지가 피를 팔아 키운 거란 말이다. 생각들 좀 해봐. 흉년 든 그해에 집에서 맨날 옥수수죽만 먹었을때 너희들 얼굴에 살이라고는 한 점도 없어서 너희 아버지가 피를 팔아 너희들 국수 사 주셨잖니. 이젠 완전히 잊어먹었구나...(중략)...일락이 네가 상해 병원해 입원해 있었을때.집안에 돈이 없어서 너희 아버지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시면서 피를 파셨다. 한 번 팔면 석 달은 쉬어야 하는데, 너 살리려고 자기 목숨은 신경도 쓰지 않고, 사흘 걸러 닷새 걸러 한번씩 피를 파셨단 말이다.송림에서는 돌아가실 뻔도 했는데 일락이 네가 그일을 잊어버렸다니...이자식들아 너희 양심은 개새끼가 물어 갔다더냐."
- 허삼관 매혈기 中

2010/01/19 21:51 2010/01/19 21:51
2009년 8월 25일, 정치적권리팀 3차 회의에서 자료집 제작 결정하고 대략적인 내용을 구상

2009년 8월 29일, 정치적권리팀 4차 회의에서 자료집 제목을 '청소년과 정치, 어색한 관계 풀어나가기' 로 결정.
자료집 내용 확정하고 글 배분을 게로게론과 원러러가 절반씩 쓰고, '정당 활동' 글만 객원 섭외하는 것으로 결정.
자료집 제작 총감독으로 게로게론 선임.

2009년 10월 1일, 정치적권리팀 5차 회의에서 '언론 및 표현의 자유' 추가.
글 초안 마감을 11월 15일로 확정하고 연말까지 편집해서 출간하는 것으로 함.
글 분배를 리셋해서 이즈 주플린과 협의해서 다시 짜는 걸로 결정했지만 당일 글 분배가 되진 않았다.

2009년 12월 11일, 정치적권리팀 6차 회의에서 자료집 글 배분을 원더러 2개 게로게론 2개로 하고 나머지는 다 밖으로 돌리기로 함. 글 섭외를 17일까지 완료하도록 함.
글 쓰는 사람들이 다 모여서 가치관 공유하는 좌담회를 갖고 글 쓰는 작업에 착수하기로 함. 글 마감은 2월 말로 함.
2개월간 회의가 없었기에 자료집 발간 일정이 늦어졌음을 공감하고 이에 '반드시 2개월에 세 번 이상 회의한다' 는 규칙 제정.

2010년 1월 15일, 정지적권리팀 7차 회의에서 자료집 글 섭외 1월 말까지 완료하도록 연기하고, 글 마감도 3월 중순으로 늦춤.
글 섭외 다 되는 대로 신속하게 좌담회를 잡는 것으로 결정.
"자료집 실물은 여름방학엔 만져볼 수 있을 것" -게로게론

2010년 1월 23일, 서울지부 회의에서 정지적권리팀 폐지 결정. 기호0번, 교육담론팀으로 통폐합 결정. 자료집 사업 중단을 종용함. 근데 정치적권리팀은 폐지
2010/01/19 11:52 2010/01/19 11:52

※ 인천에 살지 않고 살아보지도 않은 사람이 쓰는 거라서 좀 다를 수 있습니다.

배경 : 본래 계양산은 일반 시민들에게는 등산로로서 누구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휴식공간이고, 계양산에 살고 있는 수많은 동물들에게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삶의 터전이다. 근데 ㅅㅂㄻ 롯데건설이 계양산을 골프장으로 개발하시겠다네.

문제점 :
1. 누구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휴식공간인 계양산을 골프장으로 개발
 → 일반시민의 휴식공간을 부자들의 스포츠인 골프장으로 개발. 여백의 부자 점유. 일반 시민들의 여백을 빼앗는 행위.

2. 골프장으로 개발함으로서 일반 시민을 물론 계양산에 서식하는 동물에게 끼치는 문제는 집이 날아가는(..) 중대한 큰 문제. 여백이고 뭐고 시발 살 곳이 없다(..)

해결 방안 : 그렇게도 롯데건설이 계양산을 지키고 아끼고 싶다면 생태공원 조성하던가 하면 됨.
2009/11/28 05:30 2009/11/28 05:30

1. Perfume in Happy하고 신경쓰이는 샹들리에하우스
[ 2009/09/25 발매 / 9870엔 ]
DVD 3장이 들어있는 박스셋트. Perfume의 샹들리에하우스 전편과 HAPPY!, Perfume의 신경쓰이는 아이 베스트 에피소드, 샹들리에하우스 미공개 신 등 수록.

 
2. Perfume Livefolio

[ 2009/12/17 발매 / 3000엔 ]
첫 포토북인「Perfume Portfolio」로부터 딱 1년 만에 출판되는「Perfume Livefolio」. 이번 사진집은 성황리에 종료된 전국 투어「직각이등변삼각형TOUR」를 밀착하여 찍은 라이브 사진이나 무대 뒤의 오프샷, 투어 중간중간에 살짝 보여주었던 본모습 등 총 100장 이상이 수록된다. 그리고 멤버 3인의 직필 메세지나, 모든 진행과정을 함께 한 스탭이 말하는 투어 좌담회도 수록된다.


3. 제목 미정 직각이등변삼각형TOUR DVD

[ 2010/01/13 발매 / 5775엔 ]
2009/8/7 (금) 부터 10/30 (금)까지 전국 11곳 19공연이 행해진 Perfume Second Tour 2009「직각이등변삼각형 TOUR」의 모습을 수록한 DVD.
특전 영상으로 멤버에 의한 콘서트용 의상 소개와 스포일러 가득한 스테이지 뒷모습 투어!! 를 수록한 2장(예정)의 라이브 DVD의 발매가 결정됨.
2009/11/20 18:26 2009/11/20 18:26
1. 여의도에서 안과 정기검진을 마치고 나와서 아 수술 ㅎㄷㄷ... 전신마취 ㅎㄷㄷ... 하면서
2. KFC 타워버거를 먹을 심산으로
3. 출발하기 전 네이버가 알려준 63빌딩 KFC로 향했는데
4. 63빌딩 내에 KFC가 없었다.
5. 고민 끝에 120 다산콜센터에 전화를 걸어서
6. "여의도에 KFC 있나여?" 하고 질문
7. "여의도에 KFC가 있는데 위치가 확인이 안 됨. 전화번호 줄테니 연락해서 알아보셈 ^^" 하고 답변
8. 문자내용 : "KFC 한리버 매장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85-1 , 02-XXX-XXXX"
9. 요즘세상에 패스트푸드점을 전화걸어서 찾는 사람이 어딨냐는 생각에 주변 부동산에 걸려있는 여의도 지도를 봄. 85번지대가 없음.
10. 다시 120에 전화. 받은 건 다른 상담원.
11.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85-1이 어디임?"
12. "지도검색 해봤는데 한강 위를 가리키고 있다. 뭐찾냐"
13. "여의도에 KFC"
14. "여의도에 KFC 없음"
15. "ㅇㅋ 감사여"
16. 결국 63빌딩 내 롯데리아에서 유러피언 어쩌고 치즈라는 걸 주문.
17. 진동기를 받은 순간 120에서 전화가 옴.
18. 내용인즉슨 "여의도동 85-1이 한강 위에 표시된 것은 KFC가 우방랜드 선착장 내 입점해있기 때문"
19. 헐퀴. 치즈버거 존내 느끼했음. 끝.
2009/10/26 13:22 2009/10/26 13:22
제곧내, 나는 (운동 내에서) 버려지고 있다. 작년까지만 해도 난 포토샵이나 웹 개발 등에 어느정도 지식이 있었던 터라, 나는 버려지지 않고 내 능력이 사용되어 왔다. 나는 그것에 대해 비판하지 않는다. 왜냐면 아무런 지식도 논리도 없는 (이제 3년차인데! 젠장!) 내가 운동에 활용될 수 있는 분야는 그 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의 포토샵 능력은 터무니없음이 이미 드러났고 (S활동가가 ㄱㅎ을, M활동가가 J활동가를 선택한 것을 보라) 그나마 내가 운동 내에서 활용될 수 있었던 분야인 웹 개발도 루비 온 레일즈를 공부하기 시작했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던+공부를 진행중인 J활동가가 있기 때문에 (그녀는 루비가 최신 언어라고 첨언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웹? 최신 언어를 배우고 있는 J활동가에게' 라는 마인드를 심어주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결국은 난 좆ㅋ망ㅋ


일단 여기까지가 현 상태 설명이고 당연하지만 이런 식이면 내가 운동을 지속하기 힘들다. 이런 표현 싫어하는 거 알지만, 경쟁력을 키워야 할 시점이라고 본다. 나에게는 극단적이고 혹독한 트레이닝이 필요하다. 절실히! 그러기 위한 대략적인 트레이닝 계획을 적어본다.

일단 트레이닝 기간은 3개월이다. 그 이상으로 하면 운동에 지장을 준다고 생각한다. 일단 기간을 잡는 건 활동이 가장 뜸할 때인 학기초로 잡는다 (하지만 올해처럼 학기초에 예상치도 못한 일제고사 터지면 -_-;;) 한 번에 여러 가지의 공부를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한 우물을 깊게 파는 3개월이 되자. 사실 한 가지 3개월 배워서 남는 게 뭐가 있을지도 잘 모르겠다; 일단 내년 학기초에는 PHP를 계획하고 있다. 추가로 올해 여름~가을 쯤에는 PC정비사 자격증을 준비하려 하고 있다. 향후 3년간 이 사이클을 진행한다. 참고로 내가 왜 활동과 함께 공부를 진행하지 않냐면, 나는 한 가지 일밖에 집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ㅠㅠ

ps. 이 글을 공개하는 것에 대해 난 지금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이 글에 얼마나 악플이 달릴지도 예상하기 어렵다. 허나 난 이 글을 공개한다. 난 처철할 뿐이다. 근데 막 다 모르고 있고 이럼 어떡하지 ㅋㅋㅋ
2009/07/06 22:31 2009/07/06 22:31

트라이앵글!

Perfume 2009/07/03 10:03











 초회한정반 (CD + DVD) TKCA-73440 3,300엔















  통상반 (CD) TKCA-73445 2,800엔




【CD】


1.Take off
2.love the world
3.Dream Fighter
4.edge (?-mix)
5.NIGHT FLIGHT
6.Kiss and Music
7.Zero Gravity
8.I still love U
9.The best thing
10.Speed of Sound
11.원룸디스코
12.소원 (Album-mix)

【DVD】

■?I still love U? Special Video Clip
■?NIGHT FLIGHT? LIVE@요요기 제 1 체육관 May 10th,'09
■?edge? LIVE@요요기 제 1 체육관 May 10th,'09 ?-version
■?love the world? TV-SPOT
■?Dream Fighter? TV-SPOT
■?원룸디스코? TV-SPOT

7월 8일 Rel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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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뒷북인 정보이지만, Perfume 세 번째 앨범 '트라이앵글'의 트랙이 확정되었습니다.

타이틀곡은 I still love U 인듯 합니다.

저는 초회판을 예약해놓았으니, 안심입니다.
2009/07/03 10:03 2009/07/03 10:03